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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리아]한글 고유 파장ㆍ운명, 이름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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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82회 작성일 21-04-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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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310223

 

(사)한국관광평가연구원(원장 김동승 www.kher.re.kr)은 오는 8월 5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09 한국 문화, 관광 서비스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관광 및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공공기관, 기업, 인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본 시상식은 혁신정책진흥대상, 역사문화대상, 관광문화종합대상, 문화축제진흥대상, 교육진흥대상, 예술진흥대상, 의료서비스대상, 베스트브랜드 대상 등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5면

예지한글파장이름학회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에모토 마사루는 물의 결정체가 인간이 발음하는 말, 보여주는 단어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을 나타낸다는 것을 마이크로 사진을 통해 밝혀냈다.
예지한글파장이름학회(http://ilovename.net)의 윤예지 원장이 연구하는 파장이름학 역시 같은 맥락이다.

윤예지 원장은 “역술이 철학이라면 한글파장이름학은 과학”이라고 말하면서 작명할 때 한글파장학과 기존의 명리학, 수리학을 접목하는 신중을 기한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태어났느냐는 선천적인 조건이며, 어디서 누구와 살며 무엇을 하느냐는 후천적인 문제. 여기에 성(姓), 생년월일, 부모, 출생 환경 등 모두 12가지의 조건에 따라 이름이 조합되고 불리기 때문에 동일한 이름일지라도 같은 파장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름은 없다고 얘기한다.


나아가 이름 파장이 성격을 변화시키고, 성격이 행동을 변화시키며, 행동이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작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 원장은 “신생아는 운명대로 이름이 지어지고, 이름의 파장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이름의 파장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소속된 단체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면서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창협 기자/jljj@heraldm.com

윤예지 원장은 이름만 듣고도 한 사람의 인생을 꿰뚫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파장성명학을 연구했다. 시사매거진 등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예언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스포츠서울, 뉴스피플 등으로부터 이노베이션기업, 경영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힘들지? 이름을 바꿔봐!>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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