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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리아 6월호 표지 (2013년 대한민국 영성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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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39회 작성일 21-04-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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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코리아 6월호 표지
2013 대한민국 여성리더



윤예지좋은이름학회
작명,개명을 통해 '행복바이러스'전파한다.
이름파장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소리는 기운을 바꾸는 에너지라고 말하는 '좋은이름학회'윤예지 원장은 파장과 이름의
관계를 설명하며, '한글파장이름학'의 학문적 근간은 과학이라고 말한다.
윤원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에 의해 매일 불리우는 이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역술이 철학이라면, 한글파장이름학회은 과학"이라고 전했다.
이름파장은 행복한 가정, 학업, 직업 등 건강한 삶으로의 변화를 준다고 말하는 윤원장은
'예지파장이름학히'를 찾는 사람들에게 작명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현 정부의 행복정책을 위해 직접 뛰었던 성명학계의 여성리더로 꼽히는 윤예지 원장.
그녀는 요즘 행복시대가 화두인 만큼 개인의 행복을 결정하는 미래지향적 학문,
한글파장이름학으로 행복을 말하고 있다.

파워코리아는 좋은이름학회 윤예지 원장의 행복바이러스에 대해 들어보았다.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 좋은파장은 좋은파장끼리 교감하고, 나쁜파장은 나쁜파장끼리 교감"

"선천적 운명의 이름도 좋은 파장으로 바꿀 수 있어"
"사람과 사물에는 저마다 이름이 있어요."
"왜 저렇게 불려야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한글파장이름학'은 인류 문명의 발전과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삼라만상의 일들에 대히 연구한 윤원장이 모든일에는 어떠한 법칙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윤원장은 "역술은 인간운명을 진단한다며, 한글이름파장학은
인간의 운명을 진단해 불행한 운명을 치료하고 해결하는 미래지향적 학문" 이라고 소개했다.
선천적 조건에 의해 판단하는 역술과 달리 한글이름파장학은 후천적 변화를 판단하는 것으로,
불행한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윤원장은 "우주만물에 이름이 붙여지는 순간부터
무서운 파장에너지가 발생하므로 파장이름대로 역할을 하게 되고 또 나쁜파장과 좋은파장을
발산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상호나 브랜드, 건물명, 회사명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그회사나 상품으 가치가 결정되듯, 한사람의 이름도 그와 같다는 설명이다.
윤원장은 "이러한 파장은 유유상종의 법칙에 의해 좋은파장은 좋은파장끼리 교감하고,
나쁜파장은 나쁜파장끼리 교감함으로써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좋은 파장으로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한글파장에너지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또 누구에게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다른에너지를 발산한다는 것이다.
한편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에 의해 지어지는 이름은 선천적으로 결정된 것이기에 정해진
파장에너지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테면 이름에 재물파장이 없거나 역기능 때문에
돈과 연이 없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으면 재물파장을 갖는 이름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사주에 의해 지어진 이름은 타인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지 않고 지은 경우가 많아요.
교감원리에 따라 주변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좋은이름 좋은에너지가 주변에도 영향 줘"
좋은기운을 담은 소리와 나쁜 기운을 담은 소리가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이 다르다.
식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좋은기운의 소리를 듣고 자란 식물은 싱싱하게 자라는 반면,
나쁜기운의 소리를 들은 식물은 시들어 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만물에 에너지로 작용하는 소리가 어떻게는 살리는 에너지로, 어떻게는 죽이는 에너지로
작용해 후천적인 변화를 이끈다는 것이다. 윤원장은 이름역시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름과 그렇지 못한 이름이 있다고 말한다. 또 이름이 주변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주에 의해 지어진 재래식 이름은 타인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지 않고 지은 경우가 많아요.
교감원리에 따라 주변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윤원장은 따라서 신생아 작명에 있어서도 가족의 이름까지 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호적상 이름을 바꾸지 않고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실제로 윤예지좋은이름학회에서 작명과 개명을 한 사람들은 계속 윤원장을 찾아
오고 있다.
첫아이의 이름을 짓고 둘째아이의 이름을 지으러 오는 엄마에게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말을 들을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윤원장. 그만큼 불리는 이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재 부산에 사무실이 있지만 전국적으로 전화가 많이 온다는 윤원장은 작명과 개명으로 쌓은
신뢰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된다고 덧붙였다.

글. 백종원 기자 ceo@powerkoream.co.kr
홈페이지. www.powerkoream.co.kr
회사명 :
윤예지좋은이름학회
본점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 30-14 남광빌딩 2층(지하철 금련산역 5번출구)
전화 :
051-624-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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