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갑니다. 좋은 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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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은영 댓글 0건 조회 5,293회 작성일 21-02-28 00:00본문
어제 잠깐 글남겼다가 오늘다시 남깁니다~ㅎㅎ
작년 이맘때쯤 우리아가이름 부탁드린다고 연락드리면서
후기도 남겼었는데.. 벌써 일년이네욥ㅋㅋ
우리아가도 벌써 돌이지났네요.^^
선생님이 지어주신 예쁜이름 덕분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름이 특이하고 흔하지 않고 예뻐서 다들 어디서 지었냐고
물어봐요.. 벌써 몇명이나 소개시켜 드린거 아시죠?ㅎㅎ
크게 아픈것도 없고, 먹고 자고 싸고.ㅎㅎ
어찌나 건강한지 앞으로도 이렇게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희 이사합니다.ㅋㅋ 드디어 내집 장만했네요..
전세얻기도 힘들고 월세는 부담되고 은행과 반반의 집이지만..ㅎㅎ
선생님 도움받아 좋은집으로 계약했습니다.
꾸준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올해 집장만 할거라고 하셨는데
설마설마했는데 결국엔 그렇게 되더라구요..ㅎㅎ
이름이 계기가 되어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느낌입니다.
주위에서 제가 많이 변했답니다...ㅋㅋ
밝아지고 긍정적이되었다네요. 원래는 까칠한 사람이였거든요.
좋은사람만나 좋은가족이 생기니 까칠해질 이유가 없더라구요.
선생님 조언대로 따르다보니 좋은일만 생기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다른분들도 이름바꿔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작년 이맘때쯤 우리아가이름 부탁드린다고 연락드리면서
후기도 남겼었는데.. 벌써 일년이네욥ㅋㅋ
우리아가도 벌써 돌이지났네요.^^
선생님이 지어주신 예쁜이름 덕분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름이 특이하고 흔하지 않고 예뻐서 다들 어디서 지었냐고
물어봐요.. 벌써 몇명이나 소개시켜 드린거 아시죠?ㅎㅎ
크게 아픈것도 없고, 먹고 자고 싸고.ㅎㅎ
어찌나 건강한지 앞으로도 이렇게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희 이사합니다.ㅋㅋ 드디어 내집 장만했네요..
전세얻기도 힘들고 월세는 부담되고 은행과 반반의 집이지만..ㅎㅎ
선생님 도움받아 좋은집으로 계약했습니다.
꾸준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올해 집장만 할거라고 하셨는데
설마설마했는데 결국엔 그렇게 되더라구요..ㅎㅎ
이름이 계기가 되어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느낌입니다.
주위에서 제가 많이 변했답니다...ㅋㅋ
밝아지고 긍정적이되었다네요. 원래는 까칠한 사람이였거든요.
좋은사람만나 좋은가족이 생기니 까칠해질 이유가 없더라구요.
선생님 조언대로 따르다보니 좋은일만 생기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다른분들도 이름바꿔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