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꾸기 어렵지 않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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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담비 댓글 0건 조회 5,566회 작성일 21-03-21 00:00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개명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ㅋ
이름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는데
모친 소개로 윤예지선생님과 통화 후 개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경상도분이라 처음에는 억센 발음과 말투에 멈짓ㅋ 하기도 했었는데
통화를 하다보니 선생님의 강한 말투에 오히려 강한 확신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자신있어 하셨습니다.
전화통화시 제 이름에 대해 장단점을 설명해 주셨는데
그게 또 어찌나 정확하던지...
사실 이름때문에 제 성격이나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몰랐다가 알게되어 늦게나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법원개명도 알려주신대로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받은 이름도 마음에 들고
(사실 처음에는 생경하다가 계속 사용하고 익숙해지니 마음에 더 들더라구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친 권유로 하게됐는데 어머니말 들어서 나쁠거 없는 것 같네요.
미신이나 이런걸로 치부하기에는 상당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문인것 같아
저처럼 젊은 분들이 이해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 같습니다.
개명을 하고싶은데 망설여 지시는 분드은 선생님과 전화통화 후
결정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상- 저의 소소한 개명후기였습니다.
제가 개명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ㅋ
이름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는데
모친 소개로 윤예지선생님과 통화 후 개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경상도분이라 처음에는 억센 발음과 말투에 멈짓ㅋ 하기도 했었는데
통화를 하다보니 선생님의 강한 말투에 오히려 강한 확신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자신있어 하셨습니다.
전화통화시 제 이름에 대해 장단점을 설명해 주셨는데
그게 또 어찌나 정확하던지...
사실 이름때문에 제 성격이나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몰랐다가 알게되어 늦게나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법원개명도 알려주신대로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받은 이름도 마음에 들고
(사실 처음에는 생경하다가 계속 사용하고 익숙해지니 마음에 더 들더라구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친 권유로 하게됐는데 어머니말 들어서 나쁠거 없는 것 같네요.
미신이나 이런걸로 치부하기에는 상당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문인것 같아
저처럼 젊은 분들이 이해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 같습니다.
개명을 하고싶은데 망설여 지시는 분드은 선생님과 전화통화 후
결정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상- 저의 소소한 개명후기였습니다.